타진
기존층이 들뜬 범위를 두드려 확인
옥상방수 공법은 옥상 조건에 따라 맞는 것이 달라서, 모든 옥상에 가장 좋은 공법은 없습니다. 기존 방수층이 바탕에 붙어 있는지, 바탕이 말라 있는지, 물이 고이는지, 사람이 다니거나 설비를 두는지에 따라 우레탄 도막·시트·폴리우레아·복합 공법 가운데 맞는 것이 달라집니다. 공법 이름보다 들뜬 층 정리·균열과 배수구 보강·양생 조건이 견적서에 적혀 있는지가 수명을 좌우합니다.
| 먼저 볼 것 | 기존층 접착(타진) · 바탕 함수율 · 물고임 · 파라펫 접합부 |
|---|---|
| 도막 계열 | 우레탄·폴리우레아 — 모양이 복잡한 면에 이음 없이 시공 |
| 시트 계열 | 개량 아스팔트·합성고분자 시트 — 두께가 일정, 이음부 처리가 관건 |
| KO방수 기준 | 원인 미특정 시 탐지비 0원(적용 조건은 점검 전에 안내) · 동일 부위 1년 무상 A/S |
METHODS
우레탄 도막방수는 액체 재료를 바르거나 뿌려 굳히는 방식이라 배관·턱이 많은 옥상에도 이음 없이 막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신 바탕이 젖어 있거나 들뜬 층 위에 바르면 부풀기 쉽고, 노출형은 표면 보호층(상도)을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폴리우레아는 스프레이로 빠르게 굳어 공사 기간이 짧고 질긴 막을 만들지만, 장비와 바탕 처리가 맞지 않으면 접착 불량이 생깁니다. 시트방수는 공장에서 만든 일정한 두께의 시트를 붙여 두께 편차가 적은 대신, 이음부와 모서리 마감이 약하면 그 선을 따라 물이 들어옵니다. 시트 위에 도막을 더하는 복합 방식도 있습니다.
‘스틸방수’처럼 제품·상표 이름으로 부르는 공법은 실제로 어떤 재료와 층 구성인지 견적서에서 확인하세요.
HOW WE CHOOSE
기존층이 들뜬 범위를 두드려 확인
바탕이 젖어 있는지 측정
배수 경사·드레인·파라펫 접합부
보행·설비·조경 여부
철거 범위·보강·양생 조건까지 적어 제안
OVERLAY
기존층이 바탕에 단단히 붙어 있고 바탕이 말라 있으며 균열·배수구·파라펫을 먼저 보강할 수 있다면 덧방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반대로 들뜬 층 위에 새 층을 올리면 그 사이에 물이 갇혀 몇 달 안에 다시 부풀 수 있습니다. 덧방이냐 철거냐는 공법 취향이 아니라 바탕 상태로 정합니다.
BY BUILDING
빌라·단독주택의 평지붕 옥상은 배수구가 적고 파라펫 접합부 균열이 흔해 물고임 해소가 먼저입니다. 아파트 옥상은 공용부분이라 관리주체가 발주하고 입주민 공지·작업 시간 제한이 붙습니다. 상가·공장 옥상은 실외기·태양광 같은 설비 받침과 관통부가 많아 그 둘레 마감이 핵심이고, 영업을 멈추지 않도록 구간을 나눠 시공합니다.
ESTIMATE
비용은 면적만이 아니라 철거 범위, 바탕을 말리는 기간, 보강할 접합부의 양, 자재 운반과 접근 조건으로 정해집니다.
FREQUENT QUESTIONS
우레탄과 폴리우레아 모두 재료의 성능보다 바탕 처리와 시공 조건이 수명을 더 크게 좌우합니다. 바탕이 젖어 있거나 들뜬 층 위라면 어느 재료든 다시 부풀 수 있습니다.
면적만으로는 철거·보강 범위를 알 수 없어 현장에서 기존층과 바탕을 확인한 뒤 공정별로 안내합니다.
도막·시트 모두 바탕이 말라 있어야 해서 비 예보에 맞춰 일정을 나눕니다. 급한 누수는 임시 조치 뒤 본 공사를 잡습니다.
아파트 옥상은 보통 공용부분이라 관리사무소(관리주체)가 공사를 정하고, 세대에서는 젖은 위치와 시간을 기록해 알리면 됩니다.
SOURCES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현행 법령·행정규칙 — 조문 이름과 번호만 인용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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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