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구분
패널 외벽인지 콘크리트·미장 외벽인지
성동구는 건축물 집계에서 단독주택이 9,511건, 상업 건물이 4,684건, 빌라가 1,532건, 아파트가 857건이고, 공장도 501건이 있습니다. 공장과 창고는 패널을 이어 붙인 외벽이 많아, 패널과 패널 사이 이음 실링, 볼트 고정부, 지붕과 벽이 만나는 마감부가 먼저 의심됩니다. 서울숲 한신 더 휴(2003년 준공), 대림 강변 타운(2001년 준공), 왕십리풍림아이원(2004년 준공)처럼 2000년대 초에 지어진 아파트는 창호 바깥 코킹과 외벽 우수관 상태를 함께 봅니다. 외벽 균열, 줄눈 코킹, 창틀 둘레, 우수관, 방수층 가운데 실제로 물이 드는 갈래를 확인한 뒤 필요한 공정만 진행합니다.
| 공장·창고에서 먼저 보는 자리 | 패널 이음 실링 · 볼트 고정부 · 지붕-벽 마감부 · 출입문 상부 |
|---|---|
| 아파트에서 먼저 보는 자리 | 창호 바깥 둘레 · 외벽 우수관 · 발코니 외벽 |
| 원인 갈래 | 외벽 균열 · 줄눈 코킹 · 창틀 둘레 · 우수관 · 방수층 |
| KO방수 기준 | 원인 진단 후 필요한 공정만 · 직영 · 코킹 단독 작업도 가능 |
PANEL WALLS
패널 외벽은 판 자체보다 판이 만나는 선이 약합니다. 이음 실링이 햇빛에 굳어 한쪽 면에서 떨어지면 비바람이 그 틈으로 밀려 들어가, 안쪽 벽면을 타고 바닥까지 흘러내립니다. 작업장 바닥에 물이 고여 있어 지붕 누수로 생각했다가 벽 이음에서 원인을 찾는 일도 있습니다.
패널을 고정한 볼트와 피스 머리 둘레의 실링도 같이 확인합니다. 지붕 물매 끝에서 넘친 물이 벽 상단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외벽 실링보다 물받이와 지붕 끝 마감을 먼저 봅니다.
CONCRETE WALLS
아파트와 주택의 콘크리트 외벽에 보이는 머리카락 같은 금은 대개 도장면 크랙입니다. 표면 보수로 충분할 때가 많습니다. 반면 창호 모서리나 층간을 따라 뚜렷하게 벌어진 금은 관통 균열을 의심하고, 안쪽 같은 위치의 얼룩과 맞춰 봅니다.
패널 외벽에는 이런 균열 대신 이음 탈락이 주된 원인이라, 같은 성동구 안에서도 건물마다 보는 순서가 다릅니다. 크랙과 균열의 차이는 외벽크랙 안내에 더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
DIAGNOSIS
가동 중인 공장은 작업 시간을 피해 살수 시험을 잡습니다. 확인 구간 아래의 설비는 미리 덮어 둡니다.
패널 외벽인지 콘크리트·미장 외벽인지
한 줄로 흐르는지, 면으로 번지는지
패널 이음 실링과 볼트 둘레 상태
창 둘레 코킹과 우수관 이음부
이음 한 줄씩 나눠 물을 뿌려 확인
SCOPE
이음 실링만 낡았다면 기존 실링을 걷어 내고 접착면을 정리한 뒤 다시 채우는 코킹 공정으로 마칩니다.
AFTER SERVICE
외벽은 장비와 사람을 다시 올려야 하는 공사라, 다시 부르는 비용이 처음 공사비 못지않게 듭니다. 값싼 덧칠로 한 철을 넘긴 뒤 다시 새면 그 비용이 겹칩니다.
그래서 KO방수는 처음부터 걷어 낼 자리와 다시 할 범위를 정하고, 철거·자재를 포함해 다시 새지 않게 시공합니다. 시공 부위가 다시 새면 같은 부위를 무상 A/S로 다시 봅니다.
FREQUENT QUESTIONS
기존 실링이 떨어진 채로 덧쏘면 새 실링도 함께 떨어지기 쉽습니다. 걷어 내고 접착면을 정리한 뒤 다시 채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비 오는 동안 물이 벽면을 타고 내려오는지, 천장에서 떨어지는지를 먼저 봅니다. 벽면을 타고 내려온다면 패널 이음과 지붕 끝 마감부터 확인합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다른 물길이 겹쳐 있지 않은지 살수로 확인한 뒤 범위를 정합니다.
SOURCES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
SEOUL · GYEONGGI · INCHEON
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