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기록
젖는 날의 비·바람 방향과 젖은 위치
코킹은 창틀과 외벽, 외벽 판과 판 사이처럼 서로 다른 재료가 만나는 틈을 탄성 있는 실링재로 메우는 작업입니다. 건물은 햇빛과 온도 변화로 조금씩 늘었다 줄었다 하는데, 코킹이 이 움직임을 받아 주며 틈을 막습니다. 시간이 지나 실링재가 굳어 갈라지거나 한쪽 면에서 떨어지면 비바람이 그 틈으로 밀려 들어와 창틀 아래·벽 모서리·베란다 천장이 젖습니다. 다만 젖은 자리 가까이에 코킹이 있다고 원인을 코킹으로 단정할 수는 없어, 외벽 균열과 창틀 하부 배수까지 함께 확인한 뒤 다시 시공할 구간을 정합니다. KO방수는 인천과 서울·경기 현장을 출동해 원인부터 확인합니다.
| 자주 쓰는 자리 | 창틀·샷시 바깥 둘레 · 외벽 판 이음 줄눈 · 베란다 난간·배관 관통부 |
|---|---|
| 낡았다는 신호 | 갈라짐 · 한쪽 면 떨어짐 · 딱딱하게 굳음 · 검은 곰팡이 |
| 재시공 기본 | 기존 실링 제거 → 접착면 청소·건조 → 프라이머 → 새 실링 |
| KO방수 기준 | 원인 미특정 시 탐지비 0원(적용 조건은 점검 전에 안내) · 동일 부위 1년 무상 A/S |
WHAT IT DOES
코킹은 실리콘·변성 실리콘·우레탄 같은 실링재로 틈을 메우는 작업으로, 현장에서는 실링 작업이나 실리콘 작업이라고도 부릅니다. 콘크리트 벽과 알루미늄·PVC 창틀처럼 재료가 다르면 온도에 따라 늘고 줄어드는 정도가 달라 그 사이가 벌어졌다 좁혀졌다 합니다. 코킹은 양쪽 면에 붙은 채로 늘어나고 줄어들며 이 틈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코킹은 틈의 양쪽 두 면에만 붙고 바닥에는 붙지 않게 시공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 면에 모두 붙으면 늘어날 여유가 없어 금방 찢어지기 때문에, 깊은 틈은 바닥에 백업재를 넣어 깊이를 맞춘 뒤 실링재를 채웁니다.
WHERE IT FAILS
실내 쪽 실리콘은 대부분 결로수나 청소 물을 막는 마감이고, 빗물을 막는 것은 바깥 코킹이라는 점을 나눠 봅니다.
INSPECTION ORDER
코킹이 멀쩡해 보여도 창틀 하부 배수가 막혀 레일에 고인 물이 넘치는 경우가 있어, 안쪽과 바깥쪽을 나눠 확인합니다.
젖는 날의 비·바람 방향과 젖은 위치
창틀 레일 물 빠짐 구멍·실내 실리콘
갈라짐·떨어짐·굳은 정도를 구간별로 표시
코킹 둘레 외벽 균열·줄눈 상태
아래 구간부터 물을 뿌려 유입 구간 확인
REDO RIGHT
낡은 코킹 위에 새 실리콘을 덧바르면 겉은 새것처럼 보여도 새 실링재가 붙는 곳은 낡은 실링재 표면입니다. 아래층이 이미 떨어져 있으면 새 층도 함께 떨어지고, 원래 물이 들어오던 틈은 그대로 남아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게 가려집니다.
재시공은 기존 실링재를 걷어 내고, 접착면의 먼지와 남은 찌꺼기를 닦아 말린 뒤, 재료에 맞는 프라이머를 바르고 새 실링재를 채우는 순서입니다. 접착면이 젖어 있으면 잘 붙지 않아 비가 그친 직후보다 표면이 마른 날을 고르고, 실링 위에 도장을 할 자리라면 도장이 가능한 실링재인지도 미리 맞춥니다.
ACCESS & SCOPE
저층 창틀은 실내나 사다리로 손이 닿기도 하지만, 고층 외벽 코킹은 로프·달비계·고소 장비로 접근해야 해 접근 방법이 공정의 큰 부분이 됩니다. 아파트처럼 외벽이 공용부분인 건물은 관리사무소와 일정을 맞추고, 같은 라인 여러 세대를 한 번에 하면 접근을 나눠 쓸 수 있습니다.
또 코킹만 다시 하면 되는지, 코킹 둘레 외벽 균열 보수와 표면 발수까지 필요한지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원인이 코킹인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체 코킹부터 다시 하면 다른 물길이 남을 수 있어, 살수 시험으로 들어오는 구간을 확인한 뒤 범위를 정합니다.
FREQUENT QUESTIONS
코킹은 틈을 실링재로 메우는 작업을 말하고, 실리콘은 그때 쓰는 실링재 종류 가운데 하나입니다. 외벽·창틀에는 실리콘 말고도 변성 실리콘·우레탄 계열을 자리에 맞게 씁니다.
기존 실링을 걷지 않고 덧바르면 잠깐 막혀 보여도 아래층과 함께 떨어지기 쉽고, 물이 들어오던 틈을 가려 원인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바깥 코킹은 걷어 내고 다시 붙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코킹 말고도 외벽 균열·창틀 하부 배수·윗집 발코니 같은 다른 물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젖는 날의 비·바람 조건과 위치를 기록해 주시면 살수 시험으로 구간을 나눠 확인합니다.
아파트 외벽과 창호 바깥 둘레를 공용부분으로 볼지 세대 부분으로 볼지는 단지마다 다를 수 있어,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리고 관리규약에 따라 범위를 확인합니다.
SOURCES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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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 GYEONGGI · INCHEON
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