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 모양
면으로 넓게 번지는지, 한 점에 맺히는지
성북구는 건축물 집계에서 단독주택이 20,449건으로 매우 많고, 상업 건물이 5,772건, 빌라가 3,889건, 아파트가 1,120건입니다. 단독주택에서 벽 한 면이 넓게 축축하다면 코킹 한 줄보다 벽체 관통 균열이나 외벽 표면 방수층이 약해진 쪽을 먼저 의심합니다. 반대로 창 둘레 한 지점에서 물방울이 맺힌다면 창틀 바깥 코킹이 유력합니다. 래미안 크리시엘과 브라운스톤 돈암(모두 2004년 준공) 같은 단지는 창호 바깥 코킹과 발코니 외벽을 우선 확인합니다. 얼룩의 모양으로 갈래를 좁힌 뒤, 균열, 코킹, 창틀, 우수관, 방수층 가운데 필요한 공정만 시공합니다.
| 단독주택에서 먼저 보는 자리 | 벽체 관통 균열 · 외벽 표면 방수층 · 지붕 물받이 |
|---|---|
| 단지에서 먼저 보는 자리 | 창호 바깥 코킹 · 발코니 외벽 · 외벽 이음 줄눈 |
| 원인 갈래 | 외벽 균열 · 줄눈 코킹 · 창틀 둘레 · 우수관 · 방수층 |
| KO방수 기준 | 원인 진단 후 필요한 공정만 · 직영 · 코킹 단독 작업도 가능 |
WIDE DAMP
비 온 뒤 실내 벽 한 면이 넓게 축축해지고 마르는 데 오래 걸린다면, 외벽 표면이 물을 머금고 있거나 벽체를 관통한 균열로 물이 스미는 경우를 먼저 봅니다. 외벽 표면 방수층이나 발수 처리가 약해지면 비를 정면으로 맞는 면 전체가 물을 받아들입니다.
이때 창 둘레 코킹만 새로 하면 창 주변은 마르더라도 벽 한가운데 얼룩은 남습니다. 그래서 단독주택은 벽면 전체의 흡수 상태와 관통 균열을 코킹보다 앞서 확인합니다.
CRACK VS CRACKING
단독주택 외벽에서 폭이 눈에 띄게 벌어진 금, 창이나 문 모서리에서 대각선으로 뻗은 금, 안쪽에서도 같은 위치에 금이 보이는 경우는 관통 균열을 의심합니다. 이런 균열은 표면 도장으로 덮지 않고 균열 보수 공정을 따로 둡니다.
표면 크랙은 마감층에만 생긴 가는 잔금입니다. 단독으로는 물이 벽을 지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넓게 퍼지면 표면 흡수를 키웁니다. 두 가지를 어떻게 다르게 보수하는지는 외벽크랙 안내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DIAGNOSIS
단독주택은 지붕 물받이에서 넘친 물이 벽을 적시는 경우도 있어, 비 오는 날 물받이 상태를 함께 기록해 두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면으로 넓게 번지는지, 한 점에 맺히는지
비 맞는 면의 표면 방수·발수 상태
관통 의심 균열 위치와 실내 대응 위치
바깥 코킹 끊김과 줄눈 탈락
벽면 중앙과 창 둘레를 나눠 따로 확인
SCOPE
확인 결과 창호 코킹만 낡았다면 코킹 시공팀이 그 구간만 다시 시공합니다. 벽면 쪽 원인이 확인될 때만 공정을 넓힙니다.
AFTER SERVICE
외벽은 장비와 사람을 다시 올려야 하는 공사라, 다시 부르는 비용이 처음 공사비 못지않게 듭니다. 값싼 덧칠로 한 철을 넘긴 뒤 다시 새면 그 비용이 겹칩니다.
그래서 KO방수는 처음부터 걷어 낼 자리와 다시 할 범위를 정하고, 철거·자재를 포함해 다시 새지 않게 시공합니다. 시공 부위가 다시 새면 같은 부위를 무상 A/S로 다시 봅니다.
FREQUENT QUESTIONS
벽 한 면이 넓게 젖고 표면 흡수가 확인될 때 검토합니다. 젖는 자리가 창 둘레 한 곳이라면 코킹이나 그 둘레 보수로 범위를 줄입니다.
금의 모양과 방향, 실내 같은 위치의 얼룩, 살수 결과를 함께 봅니다. 관통이 의심되는 균열만 보수 대상으로 정합니다.
창호 바깥 코킹이 낡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발코니 외벽이나 윗세대 쪽 물길도 함께 확인한 뒤 범위를 정합니다.
SOURCES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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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