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듣기
비의 양·바람 방향·젖기 시작한 때
팔달구 건축물 자료를 보면 단독주택이 8,404건으로 가장 많고, 상업용 건물 3,701건, 빌라 1,498건, 아파트 586건이 뒤따릅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서는 단독주택 창틀 바깥 둘레, 상가 외벽에 박힌 간판 고정 철물 둘레를 먼저 의심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얼룩이 난 자리 가까이에 있는 것을 바로 원인으로 정하지는 않습니다. 물길은 외벽 균열, 줄눈 코킹, 창틀 둘레, 우수관, 옥상·베란다 방수층 어디에서든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KO방수는 젖는 날의 조건을 먼저 듣습니다. 그다음 바깥에서 갈래를 하나씩 지워 가며, 코킹 재시공만으로 끝날 자리인지 균열 보수나 방수층 작업이 함께 필요한지를 나눠 말씀드립니다.
| 먼저 보는 자리 | 단독주택 창틀 바깥 둘레 · 상가 간판 고정 철물 · 단지 외벽 줄눈 |
|---|---|
| 코킹으로 끝나는 경우 | 갈라지거나 떨어진 실링 구간에서만 물이 들고, 둘레 벽체가 멀쩡할 때 |
| 코킹으로 안 끝나는 경우 | 벽을 가로지르는 균열 · 우수관 이음 누수 · 옥상 방수층 들뜸이 겹칠 때 |
| KO방수 기준 | 원인 진단 후 필요한 공정만 · 공정별 전담 직영팀 · 코킹 단독 작업도 접수 |
LOCAL BUILDINGS
팔달구는 건축물 자료에서 단독주택 수가 다른 유형보다 훨씬 많습니다. 단독주택 창은 창틀을 벽에 앉힌 뒤 바깥 둘레를 실링으로만 마감한 집이 흔합니다. 그래서 볕을 오래 받는 쪽 창부터 실링이 굳어 틈이 벌어지지 않았는지 살핍니다.
상업용 건물도 적지 않습니다. 간판을 바꿔 달 때마다 외벽에 새 고정 구멍이 생기는데, 쓰지 않게 된 구멍을 실링으로만 덮어 둔 자리는 위층 벽 속으로 물을 들이는 입구가 되기도 합니다.
월드메르디앙(2004년 준공), 대한대우(1999년 준공), 꽃뫼버들마을 진흥(2002년 준공) 같은 단지에서는 먼저 외벽 줄눈과 창호 바깥 코킹이 처음 시공 그대로인지, 중간에 손을 봤는지를 확인합니다. 이 확인은 관리사무소와 함께 진행합니다.
CRACK OR FRACTURE
관통이 의심되는 균열은 코킹팀이 아니라 인젝션 시공팀이 따로 판단합니다. 잔금 위에 코킹을 덧바르면 물길은 막지 못하고 얼룩만 남기 쉬워 권하지 않습니다.
SORTING THE PATH
우수관이 벽에 붙어 내려오는 단독주택이라면 홈통 이음에서 샌 물이 벽을 타고 번지기도 합니다. 이런 젖음은 창틀 누수처럼 보여서, 홈통을 갈래에서 먼저 지웁니다.
비의 양·바람 방향·젖기 시작한 때
옥상 파라펫·방수층·우수관 이음
바깥 실링과 하부 물 빠짐 구멍
잔금과 균열을 나눠 표시
의심 구간을 아래부터 끊어 물 뿌리기
CAULKING ONLY?
살수 시험에서 창틀 둘레나 줄눈 실링 구간에서만 물이 들고, 그 둘레 벽체에 관통 균열이 없다면 코킹 재시공으로 마무리합니다. 이 경우 코킹 단독 작업으로 접수합니다. 시공은 KO방수 코킹 시공팀장(현직 코킹공, 경력 33년)이 맡는 코킹 전담팀이 하며, 기존 실링을 걷어 내고 새로 채웁니다.
반대로 옥상 방수층이 들떠 벽 속으로 물이 내려오거나, 홈통 이음에서 샌 물이 벽을 적시는 상황이라면 창틀 코킹을 새로 해도 젖음은 그대로입니다. 이럴 때는 코킹을 서두르지 않고, 물이 시작된 공정부터 말씀드립니다.
AFTER SERVICE
외벽 균열 위에 방수 페인트만 덧칠하거나 젖은 벽을 말리지 않고 덮으면, 처음엔 깨끗해 보여도 같은 자리로 물이 다시 들고 칠이 부풀어 오릅니다. 그때는 덧칠한 층까지 긁어내고 다시 해야 해서 처음보다 손이 더 갑니다.
KO방수는 물이 드는 갈래를 먼저 찾고, 균열·줄눈·코킹 가운데 필요한 공정을 걷어 내고 다시 하는 범위로 견적을 냅니다. 철거와 자재를 포함하고, 시공 부위가 다시 새면 같은 부위를 무상 A/S로 다시 봅니다.
FREQUENT QUESTIONS
간판 고정 철물 둘레 실링, 간판을 떼어 낸 옛 구멍, 위층 창틀 가운데 어디서 물이 드는지 나눠 봅니다. 간판을 잠시 떼야 확인되는 자리도 있어 건물주·임차인과 일정을 맞춰 진행합니다.
젖는 자리와 이어진 금부터 보수합니다. 벽 전체 도장은 따로 판단할 문제이고, 젖음과 상관없는 잔금까지 누수 공사 범위에 넣지는 않습니다.
됩니다. 접수할 때 젖는 위치를 알려 주시면, 코킹 구간 밖에서 물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지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외벽과 창호 바깥 둘레는 공용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리고, 관리규약에 따라 맡을 주체를 정한 뒤 진행합니다.
SOURCES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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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