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기록
실내 젖은 높이와 바깥 부착물 위치 맞대기
서울 중구는 건축물 집계에서 상업 건물이 8,743건으로 가장 많고, 단독주택이 7,637건, 빌라가 1,069건입니다. 상가 건물 외벽에는 간판, 실외기 받침대, 덕트, 배관처럼 나중에 덧단 것이 많습니다. 이것들을 고정하려고 뚫은 구멍과 관통부 둘레의 실링이 낡으면 그 자리가 빗물 길이 됩니다. 그래서 중구 현장에서는 부착물 둘레를 먼저 보고, 그다음 외벽 균열, 줄눈 코킹, 창틀 둘레, 우수관, 옥상 방수층 끝단 순서로 갈래를 좁힙니다. 원인이 실링 하나로 확인되면 코킹만 다시 하고, 다른 갈래가 겹치면 그 갈래에 필요한 공정만 더합니다.
| 먼저 보는 자리 | 간판 앵커 구멍 · 실외기 받침대 고정부 · 덕트·배관 관통부 · 상가 외벽 줄눈 |
|---|---|
| 원인 갈래 | 외벽 균열 · 줄눈 코킹 · 창틀 둘레 · 우수관 · 방수층 |
| 코킹만으로 끝나는 경우 | 관통부 실링 탈락이 원인이고 그 둘레 외벽에 균열이 없을 때 |
| KO방수 기준 | 원인 진단 후 필요한 공정만 · 직영 · 코킹 단독 작업도 가능 |
LOCAL PATTERN
중구 상가 건물은 임차인이 바뀔 때마다 간판과 실외기 위치가 바뀌곤 합니다. 예전 간판을 떼고 남은 구멍을 실리콘으로만 메워 두었다가, 그 실리콘이 굳어 떨어지면서 물이 드는 일이 흔합니다. 겉으로는 깨끗한 벽처럼 보여도 가까이서 보면 작은 메움 자국이 여러 개 남아 있습니다.
단독주택도 7,637건으로 적지 않습니다. 주택 쪽은 지붕 물받이와 외벽 우수관 이음부에서 넘친 물이 벽을 적시는 경우가 있어, 상가와 같은 순서로 보지 않고 우수관을 앞쪽에 둡니다.
CRACK VS CRACKING
상가 외벽 도장이 오래되면 페인트 막에 실금이 생깁니다. 이 실금은 대부분 도장면 크랙이어서 재도장이나 표면 보수로 다룹니다. 이것만으로 실내까지 물이 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반면 개구부 모서리에서 대각선으로 뻗거나 기둥과 벽이 만나는 선을 따라 벌어진 금은 벽을 관통한 균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균열을 도장으로 덮으면 다음 비에 다시 벌어집니다. 두 금을 구분하는 방법은 외벽크랙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DIAGNOSIS
부착물이 여러 개 모여 있으면 한꺼번에 물을 뿌리지 않습니다. 하나씩 나눠 확인해야 어느 구멍이 원인인지 가려집니다.
실내 젖은 높이와 바깥 부착물 위치 맞대기
간판·실외기·덕트·배관 둘레 실링 상태
이전 간판 구멍을 메운 자리 표시
관통 의심 균열과 줄눈 코킹 탈락
부착물 둘레부터 하나씩 물을 뿌려 확인
SCOPE
코킹 재시공만 필요한 현장이라면 그 작업만 받습니다. 원인이 겹친 현장은 겹친 만큼만 공정을 더합니다.
AFTER SERVICE
외벽 누수 공사에서 AS가 되풀이되는 현장은 대개 원인을 찾지 않고 보이는 균열만 메운 경우입니다. 물이 다른 갈래로 들어오고 있으면 메운 자리 옆으로 다시 새고, 업체를 바꿀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KO방수는 공정별 전담 자체 팀이 진단부터 시공까지 맡아, 원인 자리를 걷어 내고 다시 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합니다. 철거·자재 포함 견적이며, 시공 부위는 같은 부위 무상 A/S로 책임집니다.
FREQUENT QUESTIONS
새로 뚫은 앵커 구멍이나 전선 인입부의 실링이 덜 채워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간판 시공 부위와 젖는 위치를 맞대 보고 살수 시험으로 확인합니다.
외벽은 보통 건물주 소관이고, 간판은 임차인 소유인 경우가 많습니다. 확인과 보수 범위를 정하기 전에 양쪽이 함께 일정을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실금이 도장면 크랙이라면 실내 누수와 관계없을 수 있습니다. 물이 실제로 드는 자리를 먼저 찾은 뒤 실금 보수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SOURCES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
SEOUL · GYEONGGI · INCHEON
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