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높이
꼭대기 층 상단인지, 아래층 창 주변인지
중랑구는 건축물 집계에서 단독주택이 16,926건, 상업 건물이 4,205건, 빌라가 4,149건, 아파트가 730건입니다. 단독주택과 빌라가 많은 동네라, 꼭대기 층 벽 상단이 젖는 경우 외벽보다 옥상 방수층 끝단과 파라펫 상부에서 물이 시작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아래층 창 주변이 젖는다면 창틀 하부 고임과 바깥 둘레 코킹을 봅니다. 면목현대(1994년 준공)처럼 1990년대 중반 단지는 외벽 줄눈을, 한일써너스빌(2003년 준공) 같은 단지는 창호 코킹을 확인합니다. 젖는 층과 높이로 갈래를 먼저 나눈 뒤, 필요한 공정만 시공합니다.
| 꼭대기 층에서 먼저 보는 자리 | 옥상 방수층 끝단 · 파라펫 상부 · 난간 고정부 |
|---|---|
| 중간·저층에서 먼저 보는 자리 | 창틀 하부 고임 · 바깥 둘레 코킹 · 외벽 균열 |
| 원인 갈래 | 외벽 균열 · 줄눈 코킹 · 창틀 둘레 · 우수관 · 방수층 |
| KO방수 기준 | 원인 진단 후 필요한 공정만 · 직영 · 코킹 단독 작업도 가능 |
TOP FLOOR
옥상 바닥 방수층이 파라펫 벽을 타고 올라간 끝부분이 들뜨거나 갈라지면, 그 틈으로 든 물이 벽 속을 타고 꼭대기 층 천장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로 내려옵니다. 바깥에서 보면 외벽은 멀쩡한데 실내 벽 상단만 젖는 모습입니다.
파라펫 위 덮개 이음부와 난간 기둥 고정부도 같은 높이에서 물길이 됩니다. 이 갈래라면 외벽 코킹을 다시 해도 멈추지 않으므로, 옥상 쪽을 먼저 확인합니다.
LOWER FLOORS
중간층이나 저층에서 창 아래 벽지가 들뜬다면 실내 레일에 고인 물이 넘친 것인지, 바깥 창틀 둘레 실링이 끊겨 빗물이 든 것인지를 나눕니다. 레일 물구멍이 막혔다면 실링을 다시 해도 같은 자리가 또 젖습니다.
창 모서리에서 사선으로 뻗은 금이 함께 보이면 관통 균열 여부도 확인합니다. 외벽 도장면의 가는 잔금은 대부분 표면 크랙이라 창 주변 누수와 직접 관계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의 차이는 외벽크랙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DIAGNOSIS
옥상 끝단과 외벽 상부는 위치가 가까워서 한 번에 물을 뿌리면 원인을 가릴 수 없습니다. 반드시 나눠서 시험합니다.
꼭대기 층 상단인지, 아래층 창 주변인지
방수층 끝·파라펫 덮개·난간 고정부
레일 물구멍과 바깥 둘레 실링
관통 의심 균열과 줄눈 탈락
옥상 끝단과 외벽을 나눠 따로 확인
SCOPE
코킹만 다시 하면 되는 경우라면 코킹 단독 작업으로 받습니다. 옥상 쪽이 원인이면 옥상 방수 공정으로 넘어갑니다.
AFTER SERVICE
외벽 누수 공사에서 AS가 되풀이되는 현장은 대개 원인을 찾지 않고 보이는 균열만 메운 경우입니다. 물이 다른 갈래로 들어오고 있으면 메운 자리 옆으로 다시 새고, 업체를 바꿀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KO방수는 공정별 전담 자체 팀이 진단부터 시공까지 맡아, 원인 자리를 걷어 내고 다시 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합니다. 철거·자재 포함 견적이며, 시공 부위는 같은 부위 무상 A/S로 책임집니다.
FREQUENT QUESTIONS
옥상 방수층 끝단이나 파라펫 상부에서 물이 드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옥상 끝단과 외벽을 나눠 살수해 확인합니다.
실내 레일 물구멍이 막혀 고인 물이 넘치는지 먼저 봅니다. 그다음 바깥 창틀 둘레 실링을 확인합니다.
공용 옥상은 보통 입주민이 함께 결정합니다. 원인 확인 결과를 공유하면 범위를 정하기가 수월합니다.
SOURCES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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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