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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발수제, 틈을 제대로 막은 뒤에 바릅니다
균열·코킹을 두고 덧바르면 물은 다시 그 틈으로 듭니다

외벽 발수제 — 표면이 빗물을 덜 머금게 하는 마감일 뿐, 틈을 메우지는 못합니다. 균열·코킹의 원인을 먼저 손보고 낡은 실링을 걷어 내 다시 시공한 뒤 바르는 이유와 시공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외벽에 발수제만 바르면 누수가 멈추나요?

발수제는 벽돌·콘크리트·석재처럼 물을 빨아들이는 외벽 표면에 스며들어, 빗물이 벽 속으로 덜 흡수되게 하는 마감재입니다. 표면으로 스며드는 물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이미 벌어진 균열이나 끊어진 코킹 틈을 메우지는 못합니다. 빗물이 균열이나 창틀 둘레 틈으로 들어오고 있다면 발수제를 발라도 그 길은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젖는 원인이 표면 흡수인지 균열·코킹 틈인지 확인합니다. 균열 보수와 코킹 재시공을 끝낸 다음, 마른 외벽에 발수제를 바릅니다. KO방수는 서울·경기·인천 현장에서 원인을 먼저 확인하고, 그 결과에 필요한 공정만 정합니다.

맡는 일벽돌·콘크리트·석재 표면의 빗물 흡수 줄이기 · 젖었다 마르기를 반복하며 생기는 오염·백화 줄이기에 도움
못 맡는 일벌어진 균열 메우기 · 끊어진 코킹 대신하기 · 창틀 둘레·관통부 틈 막기
먼저 할 일원인 확인 → 균열 보수 → 코킹 재시공 → 세척·건조
바르는 조건충분히 마른 바탕 · 비 예보 없는 날 · 유리·창틀·실링부 보양 · 작은 구간 시험 도포
KO방수 기준서울·경기·인천 · 방수·누수 원인 진단 후 필요한 공정만 시공 · 코킹 단독 작업도 진행

WHAT IT DOES

발수제가 맡는 일

외벽용 발수제는 주로 실란·실록산 계열처럼 재료 속으로 스며드는 침투형을 씁니다. 표면에 두꺼운 막을 만들지 않고 미세한 구멍 안쪽에 물을 튕겨 내는 층을 만들어, 비가 와도 벽이 물을 덜 빨아들이게 합니다. 막을 덮는 도료와 달리 벽 속의 습기는 수증기로 빠져나갈 수 있어, 바탕이 숨을 쉬어야 하는 벽돌·석재 외벽에 많이 쓰입니다.

흡수가 줄면 빗물에 실려 들어가던 염분과 먼지도 줄어듭니다. 그래서 벽돌 줄눈의 하얀 백화나 빗물 자국 같은 오염을 덜 생기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효과는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줄어듭니다. 따라서 바른 뒤 몇 년 단위로 물을 뿌려 흡수 상태를 보고 다시 바를지 판단합니다.

WHAT IT CANNOT

발수제로 해결되지 않는 물길

발수제를 먼저 바르면 나중에 하는 균열 보수재나 코킹이 표면에 잘 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틈을 손보는 공정을 앞에 둡니다.

벌어진 균열: 발수제는 틈을 메우지 못해, 균열 안으로 직접 흘러드는 빗물은 그대로 들어갑니다
끊어진 코킹: 창틀 둘레나 외벽 줄눈의 실링이 떨어진 자리는 발수제가 대신하지 못하고, 코킹을 다시 해야 합니다
관통부·고정 자리: 배관·실외기 받침·간판을 고정한 구멍 둘레는 실링이나 보수재로 막아야 합니다
옥상·파라펫 쪽 물길: 위에서 벽 속으로 흘러 내려오는 물은 외벽 표면 처리만으로 막히지 않습니다
실내 결로: 벽 안쪽의 결로는 빗물과 원인이 달라 발수제와 관계가 없습니다

ORDER

발수제를 바르기 전 순서

01
1

원인 확인

젖는 날의 비·바람 방향과 젖은 위치 기록, 필요하면 살수 시험

02
2

균열 보수

폭과 움직임에 맞는 방법으로 균열을 먼저 메움

03
3

코킹 재시공

창틀 둘레·외벽 줄눈의 낡은 실링을 걷어 내고 새로 시공

04
4

세척·건조

먼지·이끼·백화를 씻어 내고 바탕을 충분히 말림

05
5

시험 도포

눈에 덜 띄는 구간에 발라 색 변화와 흡수 상태 확인

06
6

본 도포

재료가 정한 양과 횟수만큼 고르게 도포

CONDITIONS

바르는 날과 바탕 조건

침투형 발수제는 바탕이 젖어 있으면 물이 차지한 자리로 스며들지 못합니다. 비가 그친 직후는 피하고, 표면과 줄눈 속까지 마른 날을 고릅니다. 바른 뒤 재료가 정한 시간 동안 비를 맞지 않아야 해, 일기 예보를 함께 봅니다. 바람이 강한 날에는 뿌린 재료가 날려 창과 차량에 묻을 수 있어 작업을 미룹니다.

유리·알루미늄 창틀·새로 시공한 실링 위에 발수제가 묻으면 얼룩이 남거나, 나중에 도장·실링이 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 전에 보양을 꼼꼼히 합니다. 이미 도장된 외벽이라면 도막 위에서는 침투가 잘 되지 않으므로, 바탕이 도장면인지 맨 재료인지부터 나눠 봅니다.

FIELD NOTE

공공건물 현장에서 본 순서

저희 KO방수 코킹 시공팀장(현직 코킹공, 경력 33년)이 이전에 책임 담당자로 맡았던 현장 가운데 연수구청(2017)과 인천 서구청(2013)이 있습니다. 두 현장 모두 발수제만 따로 바른 일이 아니라 코킹·방수·발수제를 함께 다룬 현장이었습니다. 외벽 발수는 틈을 막는 공정과 짝을 이룰 때 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 주는 이력입니다. 시공팀장은 지금 KO방수에서 저희와 함께 코킹 시공을 맡고 있습니다. KO방수도 같은 기준으로, 발수제를 따로 문의하셔도 균열과 코킹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AFTER SERVICE

코킹 AS가 터지는 이유는 대부분 바탕입니다

코킹이 일찍 떨어지는 현장을 다시 열어 보면 재료보다 바탕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실링 찌꺼기, 덜 마른 접착면, 틈 깊이에 비해 너무 얇게 들어간 실링은 값싼 시공에서 흔히 생략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KO방수는 철거와 바탕 정리까지 넣은 재시공 견적을 드립니다. 처음 한 번을 제대로 하는 편이 다시 부르는 비용보다 덜 듭니다. 시공 부위가 다시 새면 같은 부위를 무상으로 다시 봅니다.

FREQUENT QUESTIONS

외벽 발수제, 틈을 제대로 막은 뒤에 바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수제를 바르면 외벽 색이 변하나요?

침투형은 대체로 겉모습 변화가 적지만, 재료와 바탕에 따라 조금 진해 보이거나 윤기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덜 띄는 구간에 먼저 발라 확인합니다.

균열이 있는데 발수제로 같이 해결되나요?

발수제는 틈을 메우지 못합니다. 균열은 폭과 움직임에 맞게 먼저 보수하고, 그다음 발수제를 바르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도장된 외벽에도 바를 수 있나요?

도막이 표면을 덮고 있으면 발수제가 스며들기 어렵습니다. 바탕이 도장면인지, 맨 콘크리트·벽돌·석재인지에 따라 재료와 방법이 달라집니다.

한 번 바르면 계속 효과가 있나요?

햇빛과 비에 노출되며 효과가 서서히 줄어듭니다. 몇 년 뒤 물을 뿌려 흡수가 다시 늘었는지 보고 재도포를 판단합니다.

발수제와 균열 주입은 같은 팀이 하나요?

외벽 발수제와 외벽 크랙 보수, 코킹은 저희 코킹 시공팀장이 맡습니다. 화장실·지하·주차장 균열에 방수재를 주입하는 인젝션 방수는 따로 인젝션 시공팀이 진행합니다. 확인해 보니 균열 주입이 필요한 자리라면 그 공정은 인젝션 시공팀이 맡도록 나눠 말씀드립니다.

SOURCES

근거로 삼은 자료

  • 국가건설기준 건축공사 표준시방서 ‘방수공사’ 편 — 국가건설기준센터(kcsc.re.kr)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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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발수제, 틈을 제대로 막은 뒤에 바릅니다, 보이는 증상부터 알려주세요.

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

☎ 전화 상담010-2306-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