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위치
젖는 벽·높이·얼룩 모양 확인
은평구 건축물 집계를 보면 단독주택 13,128동, 빌라 8,572동, 상가 4,318동, 아파트 1,359동, 오피스텔 385동으로, 빌라와 단독주택이 동네 풍경의 대부분을 이룹니다. 빌라 외벽에 보이는 금은 모두 같은 종류가 아닙니다. 칠과 미장 표면에만 생긴 잔금은 크랙으로, 벽체를 따라 길게 이어지거나 실내 같은 위치에 얼룩이 겹치는 금은 관통을 의심해야 하는 균열로 나눕니다. 안방 벽이 젖는다면 그 벽 바깥에서 실내와 위치가 겹치는 금이 원인 후보이고, 나머지 잔금까지 모두 메울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또 안방 쪽에 베란다가 붙어 있다면 베란다 바닥 방수층이나 창틀 하부가 원인인 경우도 있어 함께 확인합니다. KO방수는 금을 종류별로 표시하고 살수로 들어오는 구간을 확인한 뒤 공정을 정합니다.
| 먼저 볼 자리 | 빌라 외벽 도장면 잔금 · 창 모서리 사선 균열 · 베란다 바닥과 외벽 경계 · 창틀 하부 |
|---|---|
| 코킹으로 끝나는 경우 | 외벽 금은 표면 잔금뿐이고, 젖음이 창틀 둘레 실링 끊김과 일치하는 경우 |
| 코킹으로 안 끝나는 경우 | 실내 위치와 겹치는 관통 균열 · 베란다 방수층 손상 · 창틀 하부 배수 불량 |
| KO방수 기준 | 금을 종류별로 구분 · 살수로 유입 구간 확인 · 필요한 공정만 시공 |
SORT THE LINES
크랙은 도장면이나 미장면에 생긴 얕은 잔금으로, 방향이 불규칙하고 짧게 끊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칠이 마르고 오래되며 생기는 것이라 대개 물을 벽 속까지 끌어들이지 않습니다.
균열은 창이나 문 모서리에서 사선으로 뻗거나, 층 사이를 따라 수평으로, 혹은 벽 높이를 따라 수직으로 길게 이어집니다. 실내 벽 같은 위치에 얼룩이나 곰팡이가 있다면 벽을 지나는 균열일 가능성이 높아, 속을 채우는 보수가 필요합니다. 표면 잔금과 관통 균열을 같은 재료로 덮으면 관통 균열은 금방 다시 열립니다.
BALCONY LAYER
이런 경우는 외벽 균열 보수나 코킹이 아니라 베란다 방수층 보수가 중심이 됩니다. 원인이 겹쳐 있으면 두 공정을 함께 정하되, 확인되지 않은 공정은 넣지 않습니다.
CAULKING ALONE?
빌라 창틀 바깥 둘레 실링이 벽에서 떨어져 틈이 벌어졌고, 젖는 자리가 바로 그 아래이며 외벽에 관통 균열이 없다면 코킹 재시공만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KO방수는 이런 경우 코킹 단독 작업으로 진행합니다.
젖는 자리가 창틀과 떨어져 있거나, 코킹을 새로 한 뒤에도 같은 비에 다시 젖는다면 원인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은평구 빌라에서는 창 위 벽의 사선 균열이나 베란다 바닥 끝에서 들어온 물이 창 근처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범위를 다시 잡습니다.
INSPECTION ORDER
젖는 벽·높이·얼룩 모양 확인
잔금과 관통 의심 균열을 나눠 표시
실내 젖음과 바깥 금의 위치 비교
바닥 끝·배수구·창틀 하부
균열·창틀·베란다를 나눠 순서대로 확인
SHARED WALLS
빌라는 외벽을 여러 세대가 함께 쓰기 때문에, 원인 구간이 다른 세대 바깥에 있을 수 있습니다. 위층 세대 창틀이나 베란다에서 들어온 물이 아래층에서 나타나는 일이 흔해, 필요하면 해당 세대 협조를 받아 확인합니다.
외벽 전체를 한꺼번에 손보는 결정은 세대 간 합의가 필요하므로, 우선 원인 구간을 확인해 범위를 좁혀 두면 합의도 수월해집니다.
AFTER SERVICE
외벽 누수 공사에서 AS가 되풀이되는 현장은 대개 원인을 찾지 않고 보이는 균열만 메운 경우입니다. 물이 다른 갈래로 들어오고 있으면 메운 자리 옆으로 다시 새고, 업체를 바꿀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KO방수는 공정별 전담 자체 팀이 진단부터 시공까지 맡아, 원인 자리를 걷어 내고 다시 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합니다. 철거·자재 포함 견적이며, 시공 부위는 같은 부위 무상 A/S로 책임집니다.
FREQUENT QUESTIONS
잔금만 있고 실내 젖음과 이어지지 않는다면 급한 공정은 아닙니다. 젖음과 연결된 균열이 확인된 구간을 먼저 보수합니다.
베란다 바닥과 외벽을 나눠 물을 뿌려 보면 구분됩니다. 비가 오지 않을 때 베란다 청소 뒤에 젖는다면 바닥 방수층을 먼저 봅니다.
네. 건물 유형과 관계없이 젖는 조건과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외벽 구성에 맞춰 살수 구간을 나눕니다.
윗집 창틀이나 베란다가 원인으로 확인되면 해당 세대와 범위를 맞춰 그 구간을 보수합니다.
SOURCES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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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