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종류 확인
공장·단독주택·공동주택 여부와 외벽 마감
단원구는 건축물 자료상 단독주택 8,045건, 공장 5,692건, 상가 3,439건, 빌라 2,936건, 아파트 971건으로, 단독주택과 공장이 큰 몫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외벽누수 문의도 성격이 둘로 갈립니다. 공장·창고는 외벽 판과 판이 만나는 이음 줄눈과 고정 볼트 둘레의 실링이 먼저 의심 대상이고, 단독주택은 도장면 잔금인지 벽체를 지나는 균열인지부터 가립니다. 이음 실링만 떨어진 것이 확인되면 기존 실링을 걷어 내고 다시 붙이는 코킹으로 마무리할 수 있지만, 판 자체가 들뜨거나 벽체 균열에서 물이 들어온다면 코킹만으로는 물길이 남습니다. KO방수는 젖은 자리와 비 오는 조건을 먼저 기록하고, 살수 시험으로 들어오는 구간을 확인한 뒤 필요한 공정만 정합니다.
| 단원구 건물 구성 | 단독주택 8,045 · 공장 5,692 · 상가 3,439 · 빌라 2,936 · 아파트 971 (건축물 자료) |
|---|---|
| 먼저 볼 자리 | 공장·창고 외벽 판 이음 줄눈 · 고정 볼트 둘레 · 단독주택 벽체 균열 · 아파트 외벽 이음 |
| 코킹으로 끝나는 경우 | 이음 실링이 굳거나 떨어진 것만 확인되고 판·벽체는 멀쩡할 때 |
| KO방수 기준 | 원인 진단 후 필요한 공정만 · 공정별 전담 직영 팀 · 코킹 단독 작업 가능 |
LOCAL BUILDINGS
단원구 자료에 잡힌 동 수는 15개로, 같은 구 안에서도 공장이 모인 쪽과 주택가 쪽의 외벽 문제가 다르게 나타나 현장마다 건물 종류부터 묻습니다.
PANEL JOINTS
판과 판 사이 이음 실링이 햇빛에 굳어 한쪽 면에서 떨어진 것뿐이라면, 떨어진 실링을 걷어 내고 접착면을 닦아 말린 뒤 프라이머와 새 실링재로 다시 채우는 것으로 물길이 닫힙니다. 판 고정 볼트 둘레도 같은 방식으로 다시 막습니다.
반대로 판 끝이 휘어 이음 폭이 일정하지 않거나 판 표면에 녹이 번져 들뜬 경우에는 새 실링이 붙을 면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지붕 물받이가 넘쳐 외벽 위쪽으로 물이 쏟아지는 경우도 이음 실링만 바꿔서는 다시 젖기 때문에, 위쪽 물받이와 우수관 흐름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CRACK VS FRACTURE
도장면에 거미줄처럼 번진 가는 잔금은 대개 칠과 바탕 미장 표면에서 생긴 크랙으로, 그 자체가 벽을 관통하지는 않지만 비가 스며들어 도장이 들뜨는 출발점이 됩니다. 이런 경우는 크랙을 메우고 표면을 다시 정리하는 범위에서 판단합니다.
창문 모서리에서 사선으로 뻗거나 벽 한쪽을 길게 가로지르는 선, 안팎 같은 위치에 함께 보이는 선은 벽체를 지나는 균열을 의심합니다. 이때는 표면만 덮으면 안쪽 물길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균열 보수는 인젝션 시공팀이 맡고 둘레 코킹은 코킹 시공팀이 따로 맡아 공정을 나눕니다.
INSPECTION ORDER
실링 상태가 나빠 보이는 구간이 여러 곳이어도, 살수 시험에서 물이 드는 구간이 확인된 뒤에 재시공 범위를 정합니다.
공장·단독주택·공동주택 여부와 외벽 마감
비가 올 때만인지, 바람 방향이 정해져 있는지
이음 실링·균열·관통 구멍 위치를 구간별로 표시
지붕 물받이·우수관이 넘쳐 외벽을 타는지
아래 구간부터 물을 뿌려 유입 구간을 좁힘
AFTER SERVICE
외벽 누수 공사에서 AS가 되풀이되는 현장은 대개 원인을 찾지 않고 보이는 균열만 메운 경우입니다. 물이 다른 갈래로 들어오고 있으면 메운 자리 옆으로 다시 새고, 업체를 바꿀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KO방수는 공정별 전담 자체 팀이 진단부터 시공까지 맡아, 원인 자리를 걷어 내고 다시 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합니다. 철거·자재 포함 견적이며, 시공 부위는 같은 부위 무상 A/S로 책임집니다.
FREQUENT QUESTIONS
네, 실리콘·코킹 재시공만 하는 작업도 받습니다. 다만 판이 들뜨거나 물받이가 넘치는 원인이 함께 보이면 그 내용을 먼저 말씀드리고 범위를 정합니다.
도장면 잔금은 바로 실내로 물을 내지는 않지만, 스며든 물이 도장을 들뜨게 하고 바탕을 젖게 만듭니다. 같은 자리에 벽체를 지나는 균열이 있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외벽은 공용부분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리고, 관리규약에 따른 범위를 확인한 뒤 진단 일정을 맞추는 것이 순서입니다.
SOURCES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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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