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표시
면·자리별로 굳음·들뜸·찢어짐 표시
코킹을 다시 할 시점은 시공한 지 얼마나 됐는지보다 지금 실링재가 어떤 상태인지로 판단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같은 건물이라도 볕과 비바람을 정면으로 받는 면은 먼저 굳고, 그늘진 면은 오래 버티기도 합니다. 손끝으로 눌렀을 때 고무처럼 들어갔다 돌아오지 않고 딱딱하거나, 가장자리가 벽이나 창틀에서 들떠 틈이 보이거나, 비 온 뒤 그 아래가 젖는다면 다시 볼 때입니다. 반대로 색만 바래고 탄성과 접착이 남아 있다면 서둘러 걷어 낼 이유는 적습니다. KO방수는 코킹만 다시 하는 작업도 맡지만, 젖는 원인이 외벽 균열이나 옥상·발코니 방수층에 있으면 코킹으로는 멈추지 않으므로 진단 뒤 무엇이 코킹 몫인지 먼저 나눠 말씀드립니다.
| 다시 볼 때 | 눌러도 탄성이 없을 때 · 가장자리가 들뜰 때 · 비 온 뒤 그 아래가 젖을 때 |
|---|---|
| 서두를 필요가 적은 경우 | 변색만 있고 탄성·접착이 남아 있을 때 |
| 먼저 남겨 둘 기록 | 젖는 위치와 그날의 비·바람 · 같은 면 다른 창의 상태 |
| KO방수 기준 | 서울·경기·인천 · 원인 진단 후 필요한 공정만 · 코킹 단독 작업 가능 · 공정별 자체 팀 |
SIGNS
높은 곳이나 바깥 외벽은 직접 손대지 말고, 실내에서 보이는 범위와 사진으로만 확인해 두셔도 충분합니다.
AGING FACTORS
실링재를 가장 빨리 지치게 하는 것은 자외선과 큰 온도 차이입니다. 오후 볕을 오래 받는 면, 강한 바람을 정면으로 맞는 면, 금속·유리처럼 온도에 따라 크게 움직이는 재료와 맞닿은 줄눈이 먼저 굳고 갈라집니다.
처음 시공할 때의 조건도 수명을 가릅니다. 접착면이 덜 말랐거나, 기존 실링 찌꺼기 위에 시공했거나, 틈 깊이에 비해 실링이 너무 얇게 들어갔다면 같은 재료라도 일찍 떨어집니다. 그래서 일정한 주기를 정해 두기보다 면별·자리별로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
FIELD
2018년 의정부경찰서는 저희 KO방수 코킹 시공팀장(현직 코킹공, 경력 33년)이 이전에 책임 담당자로 맡았던 현장으로, 코킹과 방수를 함께 다룬 곳입니다. 지금은 KO방수에서 저희와 함께 코킹 시공을 맡고 있습니다. 건물에서 물이 드는 자리가 실링 한 곳인지, 그 주변 방수층까지 함께 상했는지에 따라 다시 손볼 범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재시공을 정할 때는 낡은 실링만 걷어 낼지, 맞닿은 방수까지 함께 볼지를 먼저 나눠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NOT ALWAYS CAULKING
창틀 아래 벽지가 젖으면 창틀 코킹부터 의심하게 되지만, 위층 외벽 균열을 타고 내려온 물이나 옥상·발코니 바닥 방수층이 낡아 스민 물이 창틀 둘레로 나오는 일도 흔합니다. 이런 누수는 코킹을 새로 해도 멈추지 않고, 오히려 물이 빠져나오던 출구만 막혀 다른 자리로 번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코킹 상태와 함께 그 위쪽 외벽, 같은 라인 다른 세대, 비가 그친 뒤에도 젖음이 이어지는지를 봅니다. 비가 그치자 곧 마르면 바깥 틈으로 든 물일 가능성이, 오래 축축하면 방수층이나 배관 쪽일 가능성이 커 확인 방향이 달라집니다.
SCOPE
한 면에서 여러 자리가 동시에 떨어지고 있다면 일부만 손보고 나머지를 남겨 두기보다 면 단위로 다시 하는 쪽이 접근을 한 번에 끝낼 수 있어 합리적일 때가 많습니다.
면·자리별로 굳음·들뜸·찢어짐 표시
젖는 자리 위쪽 구간부터 나눠 살수
코킹 몫과 외벽·방수층 몫 분리
부분 재시공 또는 면 단위 재시공
SOLO JOB
방수 공사를 크게 벌이지 않고 낡은 실링만 새로 하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KO방수는 실리콘·코킹 재시공만 하는 작업도 받으며, 이때도 기존 실링을 걷어 내고 다시 붙이는 기본 순서는 같습니다.
다만 현장을 보다가 코킹 바깥의 물길이 의심되면 그 내용을 숨기지 않고 따로 알려 드립니다. 코킹 작업을 먼저 할지 원인 확인을 먼저 할지는 그 설명을 들으신 뒤 정하시면 됩니다.
AFTER SERVICE
낡은 실링을 걷어 내지 않고 그 위에 덧바르거나, 접착면을 말리지 않고 쏜 코킹은 처음에는 멀쩡해 보여도 장마 한두 번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들뜨는 일이 많습니다. 그때는 덧바른 층까지 모두 걷어 내야 해서 처음보다 손이 더 갑니다.
KO방수는 낡은 실링을 걷어 내고 접착면을 정리한 뒤 다시 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철거와 자재를 견적에 함께 넣습니다. 시공한 부위가 다시 새면 같은 부위는 무상 A/S로 다시 봅니다.
FREQUENT QUESTIONS
정해진 주기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건물에서도 면마다 낡는 속도가 달라, 탄성·접착 상태와 비 올 때 젖는 자리를 함께 보고 시점을 정합니다.
변색만으로는 재시공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눌렀을 때 탄성이 있고 양쪽 면에 잘 붙어 있다면 지켜보셔도 되고, 들뜸이나 찢어짐이 함께 보일 때 다시 합니다.
네, 코킹 단독 작업도 받습니다. 현장에서 외벽 균열이나 방수층 문제가 보이면 코킹으로 해결되는 부분과 아닌 부분을 나눠 설명드립니다.
바깥에서 드는 물일 가능성이 크지만 코킹 말고도 외벽 균열이나 창틀 하부 배수일 수 있습니다. 젖는 날의 바람 방향과 위치를 남겨 주시면 확인이 빨라집니다.
아닙니다. 공정마다 담당이 다릅니다. 화장실·지하·주차장처럼 균열에 방수재를 주입하는 인젝션 방수는 인젝션 시공팀이, 외벽·창틀·샷시 코킹과 외벽 크랙 보수·발수제는 저희 코킹 시공팀장이 맡습니다. 현장을 먼저 보고 원인에 맞는 공정의 담당자가 작업합니다.
SOURCES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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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 GYEONGGI · INCHEON
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