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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상가누수
앞면 구멍을 겉만 막으면 다시 샙니다. 매장 안 젖은 자리와 이어 원인부터 찾습니다

상가누수는 위층·옥상·앞면 외벽 중 어디서 왔는지부터 가릅니다. 간판·실외기 구멍 둘레 외벽크랙과 영업에 맞춘 상가 외벽방수 순서.

상가 천장이나 벽이 비 온 뒤 젖으면 어디부터 보나요?

상가누수는 위층 화장실·배관, 옥상, 앞면 외벽 가운데 어디서 왔는지부터 가릅니다. 비가 온 날에만 젖고 위층에서 물을 쓴 시간과 맞지 않는다면 바깥 갈래를 먼저 봅니다. 상가 앞면에는 간판 앵커와 전선 인입 구멍, 실외기 배관이 벽을 뚫고 나간 자리, 어닝 위 이음선처럼 매장이 바뀔 때마다 새로 뚫고 막은 자리가 몰려 있어, 그 둘레에 생긴 외벽크랙과 함께 확인합니다. 원인이 앞면 외벽으로 좁혀지면 영업시간을 피해 그 면만 상가 외벽방수와 크랙 보수를 하고, 위층이나 옥상이면 건물 쪽과 범위를 따로 정합니다.

먼저 가를 것위층 물 사용 · 옥상 · 앞면 외벽 가운데 어느 갈래인지
앞면에서 볼 자리간판 앵커 · 전선 인입 · 실외기 배관 · 어닝 이음선 둘레 크랙
공사 시간개점 전 · 마감 뒤 · 휴무일에 구간을 나눠 진행
KO방수 기준원인 미특정 시 탐지비 0원(적용 조건은 점검 전에 안내) · 동일 부위 1년 무상 A/S

THREE BRANCHES

상가 누수의 세 갈래

상가 건물은 1층 매장 위로 사무실이나 다른 점포, 주거가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아 매장 천장에 보이는 물이 어디서 왔는지 갈래가 여럿입니다. 위층에서 물을 쓴 뒤에 젖는다면 위층 바닥 방수층이나 배관을, 비가 그친 지 한참 지나도 마르지 않는다면 옥상 방수층 아래로 퍼진 물을, 비바람이 앞면을 칠 때만 젖는다면 앞면 외벽과 개구부를 먼저 의심합니다.

영업 중에는 젖은 시간을 정확히 기억하기 어려우니, 처음 발견한 시각과 그날 비가 온 시간, 위층 점포의 영업 여부를 메모해 두시면 확인할 갈래가 크게 줄어듭니다.

STOREFRONT HOLES

매장이 바뀔 때마다 앞면에 구멍이 늘어납니다

이런 자리 둘레에는 드릴 진동과 간판 무게 때문에 가는 외벽크랙이 함께 생기기 쉬워, 구멍만 메우고 둘레 크랙을 남기면 다음 비에 옆으로 다시 샙니다.

간판 앵커·볼트 자리 — 업종이 바뀌어 간판을 떼면 예전 구멍이 실링만 채운 채 남습니다
전선 인입 구멍 — 간판 조명 전원을 넣으려 뚫은 자리는 둘레가 좁아 실링이 얇게 들어갑니다
실외기 배관 구멍 — 냉매관·배수관이 지나는 구멍이 바깥쪽으로 기울지 않으면 빗물이 안으로 흐릅니다
어닝·차양 위 이음선 — 차양 위에 고인 물이 외벽과 만나는 선을 따라 벽 속으로 듭니다

WALL OR CRACK

상가 외벽방수와 외벽크랙 보수는 범위가 다릅니다

앞면 한 면에 크랙이 몇 줄 있고 나머지 외벽이 물을 잘 튕겨 낸다면, 물길이 된 크랙과 구멍 둘레만 보수하는 것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앞면 전체가 분필처럼 일어나고 비가 오면 벽 색이 짙게 바뀐다면 표면이 물을 머금고 있다는 뜻이라, 크랙 보수 뒤에 그 면 전체 방수 마감을 함께 검토합니다.

상가 외벽은 타일·석재·금속 패널처럼 매장마다 덧댄 마감이 섞여 있고, 덧댄 마감 뒤로 들어간 물은 겉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살수로 한 구간씩 물을 뿌려 실내가 젖는 구간을 확인한 뒤 범위를 정합니다.

OPEN FOR BUSINESS

영업을 멈추지 않는 공사 순서

출입구 위 작업은 개점 전이나 마감 뒤에, 건물 앞 통행을 막아야 하는 장비 작업은 휴무일에 몰아 잡습니다. 양생하는 동안 출입구 위로 물이나 재료가 떨어지지 않게 가림막을 둡니다.

01
1

살수 확인

손님이 적은 시간에 한 구간씩 물을 뿌려 젖는 구간 확인

02
2

구간 나누기

출입구 위·간판 둘레·측면 외벽을 나눠 일정을 따로 잡기

03
3

바탕 정리

들뜬 도막과 낡은 실링을 걷고 크랙 둘레를 넓혀 정리

04
4

보수·마감

크랙 충전, 구멍 메움, 필요한 면만 방수 마감

05
5

재확인

다음 비나 같은 조건의 살수로 다시 젖는지 확인

OWNER OR TENANT

건물주와 임차인, 누가 맡을지 먼저 정리합니다

민법은 임대인이 계약 기간 동안 임차인이 쓰는 데 필요한 상태를 유지할 의무를 진다고 정하고 있어(민법 제623조), 외벽과 옥상처럼 건물 구조에 딸린 부분은 건물주 쪽에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임차인이 간판과 실외기를 달며 뚫은 구멍은 계약에서 원상회복이나 관리 책임을 따로 정해 두기도 해, 물길이 어느 쪽 구멍인지가 분담을 가릅니다.

그래서 원인 확인 결과를 위치 사진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아래층이나 옆 점포에 피해가 생겼다면 보험 청구에 쓸 원인 확인 서류도 함께 준비해 드립니다.

AFTER SERVICE

같은 자리를 다시 열지 않으려면

상가는 공사하는 날마다 영업에 손해가 생겨, 같은 자리를 두 번 세 번 다시 여는 것이 가장 큰 비용입니다. 구멍 하나만 실리콘으로 덮고 끝내면 그 옆 크랙이나 다른 구멍으로 물이 옮겨 가 결국 다시 공사 날을 잡게 됩니다. KO방수는 직영 자체 팀이 원인을 특정한 뒤 물길이 된 자리를 모두 정리하고, 시공한 부위가 다시 새면 같은 부위를 1년 동안 무상으로 다시 봅니다.

FREQUENT QUESTIONS

고양 상가누수, 자주 묻는 질문

간판을 떼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나요?

대부분은 간판 둘레 실링과 앵커 자리를 바깥에서 살피고 살수로 확인합니다. 간판 뒤 벽에서 물이 시작된 것으로 좁혀지면 그때 간판 업체와 탈착 일정을 맞춥니다.

상가 외벽크랙만 메우면 되나요?

물이 든 크랙이 한두 줄이고 외벽 표면이 물을 튕겨 낸다면 그 크랙 보수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앞면이 비에 짙게 젖는다면 표면 방수 마감까지 함께 봅니다.

위층 점포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위층에서 물을 쓴 시간과 젖은 시간을 맞춰 보면 갈래가 나뉩니다. 비와 상관없이 젖는다면 위층 배관·바닥 쪽이라 위층 점포와 건물주에게 함께 알리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SOURCES

근거로 삼은 자료

  • 민법 제623조(임대인의 의무) — 국가법령정보센터
  • 국가건설기준 건축공사 표준시방서 ‘방수공사’ 편 — 국가건설기준센터(kcsc.re.kr)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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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상가누수, 보이는 증상부터 알려주세요.

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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