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자리 기록
실내 젖은 높이·범위와 비 오는 날 바람 방향
미추홀구에 집계된 건축물 가운데 단독주택이 17,135건으로 가장 많고, 빌라(다세대·연립) 5,945건과 상가 5,929건이 뒤를 잇습니다. 이렇게 낮은 주택이 촘촘한 동네의 외벽 누수는 미장벽 크랙, 창틀 둘레 코킹, 처마 아래 우수관, 옥상 방수층이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이 창틀 모서리에서만 번지고 바로 바깥의 코킹이 갈라져 있다면 코킹 재시공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벽 한가운데가 젖거나 비가 그친 뒤에도 오래 축축하다면 벽을 지나는 균열이나 위쪽 방수층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KO방수는 젖은 자리와 비 오는 조건을 맞춰 본 뒤 필요한 공정만 정합니다.
| 먼저 볼 자리 | 단독주택 창틀 둘레 · 미장 외벽 잔금 · 처마 아래 우수관 이음 |
|---|---|
| 코킹으로 끝나는 경우 | 젖음이 창틀·줄눈 선을 따라가고 그 바깥 실링이 갈라진 경우 |
| 다른 공정이 필요한 경우 | 벽면 가운데 젖음 · 관통 균열 의심 · 옥상 방수층 손상 |
| KO방수 기준 | 원인 진단 후 필요한 공정만 · 직영 공정별 전담 팀 · 코킹 단독 작업도 받음 |
LOCAL BUILDINGS
단독주택과 빌라가 많은 미추홀구에서는 외벽이 페인트를 칠한 미장벽이거나 타일·석재를 붙인 벽인 경우가 흔합니다. 미장벽은 도장면 잔금이 먼저 눈에 띄고, 타일·석재 벽은 줄눈과 이음부 실링이 먼저 낡습니다. 같은 골목 안에서도 벽 마감에 따라 확인할 자리가 달라집니다.
용현2단지금호타운(1999년 준공)과 금호타운(1991년 준공)처럼 준공된 지 오래된 단지에서는 창호 바깥 둘레와 외벽 이음 줄눈의 실링 상태를 함께 봅니다. 아파트 외벽은 공용부분으로 보는 경우가 많으니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리고, 세대 안쪽 젖음 위치를 사진으로 남겨 두시면 확인이 빨라집니다.
CRACK OR FRACTURE
외벽 크랙은 보통 도장면이나 미장 표면에 생긴 가는 잔금을 말합니다. 머리카락처럼 얇게 거미줄 모양으로 퍼지며, 그 자체가 물을 벽 속까지 끌고 들어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페인트가 들뜨고 표면이 물을 머금기 시작하면 표면 보수와 재도장이 필요해집니다.
균열은 벽체를 지나가는 갈라짐이 의심될 때 따로 부르는 말입니다. 창 모서리에서 대각선으로 뻗거나, 한 줄로 길게 이어지거나, 안쪽 벽의 같은 높이가 젖는다면 관통 균열을 의심하고 균열 보수 공정을 따로 검토합니다. 겉모양이 비슷해도 공정이 갈리므로 눈대중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WHEN CAULKING IS ENOUGH
코킹 단독 작업도 받지만, 원인이 코킹이 아닌데 코킹부터 손대면 물길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확인을 앞에 둡니다.
INSPECTION ORDER
단독주택은 나중에 덧댄 벽이나 증축한 부분이 있는 경우가 있어, 원래 벽과 덧댄 벽이 만나는 선도 따로 살펴봅니다.
실내 젖은 높이·범위와 비 오는 날 바람 방향
같은 위치 바깥의 크랙·균열·실링 상태
관 이음과 빗물받이 넘침 여부
꼭대기 층이면 옥상 방수층과 파라펫
의심 구간을 아래부터 나눠 물을 뿌려 확인
WHO DOES WHAT
KO방수는 공정별 전담 자체 팀이 직영으로 시공합니다. 코킹 재시공은 현직 코킹공인 KO방수 코킹 시공팀장(경력 33년)이 이끄는 코킹 팀이, 균열에 주입하는 인젝션 방수는 인젝션 시공팀이 맡습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한 팀만 들어갈 수도 있고 두 공정을 나눠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AFTER SERVICE
외벽은 장비와 사람을 다시 올려야 하는 공사라, 다시 부르는 비용이 처음 공사비 못지않게 듭니다. 값싼 덧칠로 한 철을 넘긴 뒤 다시 새면 그 비용이 겹칩니다.
그래서 KO방수는 처음부터 걷어 낼 자리와 다시 할 범위를 정하고, 철거·자재를 포함해 다시 새지 않게 시공합니다. 시공 부위가 다시 새면 같은 부위를 무상 A/S로 다시 봅니다.
FREQUENT QUESTIONS
도장면 잔금은 대부분 표면 문제라 곧바로 물이 새는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내 같은 높이가 젖는다면 관통 균열을 의심해 따로 확인합니다.
네, 실리콘·코킹 재시공만 하는 작업도 받습니다. 다만 젖은 위치와 코킹 위치가 맞는지는 먼저 확인합니다.
외벽을 공용부분으로 보는 단지가 많아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리고 관리규약에 따라 범위를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벽 속에 물이 머물러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관통 균열이나 위쪽 방수층을 함께 살펴봅니다.
SOURCES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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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