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는 위치
매장 천장·간판 아래 벽·창 둘레 구분
마포구 건축물 집계를 보면 단독주택 10,494동에 이어 상가가 7,381동으로 많고, 빌라 4,599동, 아파트 1,048동, 오피스텔 151동, 공장 95동이 있습니다. 대표 단지로는 1986년 준공 성산시영, 1991년 준공 도화3지구우성, 2004년 준공 마포 한화 오벨리스크가 꼽힙니다. 상가 건물은 간판·실외기·배관을 나중에 달면서 외벽에 구멍을 낸 자리가 많고, 그 둘레를 실링으로만 막아 둔 경우가 흔합니다. 간판 아래 벽이 젖는다면 고정 볼트 구멍과 간판 위쪽 이음의 실링이 1순위 후보이며, 실링만 끊긴 것이라면 코킹 재시공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멍 둘레 벽이 갈라져 있거나 간판 위쪽 외벽에 균열이 있다면 균열 보수까지 필요합니다. KO방수는 간판 주변과 외벽을 나눠 물을 뿌려 원인을 확인합니다.
| 먼저 볼 자리 | 상가 간판 고정 볼트 · 실외기 배관 관통부 · 1980~90년대 단지 외벽 균열 · 창호 바깥 둘레 |
|---|---|
| 코킹으로 끝나는 경우 | 관통부 실링만 끊겼고, 구멍 둘레 벽체에 균열이 없는 경우 |
| 코킹으로 안 끝나는 경우 | 관통부 둘레 벽이 갈라짐 · 벽체를 지나는 균열 · 간판 위 외벽에서 물 유입 · 우수관 이음 누수 |
| KO방수 기준 | 관통부와 외벽을 나눠 진단 · 필요한 공정만 시공 · 코킹 단독 작업 가능 |
PENETRATIONS
관통부 누수는 비의 양보다 비가 벽면을 타고 흐르는 경로에 따라 달라, 간판 위쪽 벽에서 물이 어떻게 내려오는지도 함께 봅니다.
OLD COMPLEX WALLS
1986년 준공 성산시영이나 1991년 준공 도화3지구우성처럼 연식이 오래된 단지 외벽은 도장을 여러 번 덧칠한 경우가 많아, 겉의 잔금과 속의 균열이 섞여 보입니다.
도장면 잔금, 곧 크랙은 덧칠한 칠 층이 갈라진 것이라 실내까지 물이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칠 아래 벽체까지 갈라진 균열은 창 모서리나 층간 이음을 따라 이어지고 실내 같은 위치에 흔적이 남습니다. 이런 균열은 재도장만으로 막히지 않아, 균열 속을 채우는 인젝션 방수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CAULKING ALONE?
관통부 둘레 실링이 벌어졌고 살수 시험에서도 그 둘레로만 물이 들어온다면, 기존 실링을 걷어 내고 새로 채우는 코킹 작업만으로 정리됩니다. 간판이나 배관을 그대로 둔 채 작업할 수 있는지도 현장에서 함께 봅니다.
구멍을 뚫을 때 벽이 깨져 둘레에 금이 생겼거나, 간판 위쪽 외벽 균열로 들어온 물이 볼트 자리에서 나타나는 경우라면 코킹만 새로 해도 젖음이 남습니다. 이때는 균열 보수를 먼저 하고 관통부 실링을 마무리합니다.
INSPECTION ORDER
매장 천장·간판 아래 벽·창 둘레 구분
간판·실외기·배관·철거 자국 표시
칠 층 잔금과 벽체 균열 분리
간판 윗면·우수관 이음
관통부 하나씩, 그다음 위쪽 벽면 순서
BUSINESS HOURS
상가는 영업 시간과 간판 조명, 보행자 동선을 고려해 작업 순서를 정해야 합니다. 살수 시험도 매장 안에서 젖음을 확인할 사람이 있어야 해, 일정을 미리 맞춥니다.
건물주와 임차인이 다른 경우 외벽 보수의 주체가 다를 수 있으니, 원인 구간이 확인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양쪽이 범위를 정하는 데 쓰실 수 있습니다.
AFTER SERVICE
외벽 균열 위에 방수 페인트만 덧칠하거나 젖은 벽을 말리지 않고 덮으면, 처음엔 깨끗해 보여도 같은 자리로 물이 다시 들고 칠이 부풀어 오릅니다. 그때는 덧칠한 층까지 긁어내고 다시 해야 해서 처음보다 손이 더 갑니다.
KO방수는 물이 드는 갈래를 먼저 찾고, 균열·줄눈·코킹 가운데 필요한 공정을 걷어 내고 다시 하는 범위로 견적을 냅니다. 철거와 자재를 포함하고, 시공 부위가 다시 새면 같은 부위를 무상 A/S로 다시 봅니다.
FREQUENT QUESTIONS
간판 고정 자체가 흔들리면 간판 쪽 확인이 필요하고, 고정은 멀쩡한데 둘레로 물이 든다면 실링과 외벽 보수의 문제입니다. 원인을 먼저 가립니다.
볼트 구멍이 그대로 남았거나 실링으로만 막아 둔 경우 그 자리로 물이 들 수 있어 함께 확인합니다.
칠 층 잔금은 정리되지만 벽체를 지나는 균열은 칠만으로 막히지 않습니다. 균열 보수를 먼저 합니다.
네. 건물 유형과 상관없이 관통부·이음·균열을 나눠 원인을 확인합니다.
SOURCES
법 조문은 원칙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이며, 실제 책임과 보상은 계약·관리규약·보험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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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때인지, 물 사용 뒤인지, 어느 공간이 젖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